취업 · 모든 회사 /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Q. 현 취업 시장에 대한 전략 선택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계열 학-석사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 시장을 살펴보니 중견, 대기업에서 신입공채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최소 경력 3년 이상의 중고신입을 뽑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전공과 경험을 살려 연구 개발직 혹은 비임상 약리, 효능평가 쪽으로 직무를 좁혀가고 있는데 이 직무마저도 경력직을 더 많이 뽑더라구요. 1. 보통 요즘 연구.개발.비임상 직무 중견, 대기업 선택을 위해 중소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에 이직을 많이 하는 시스템인가요? 취업 시장이 어려운만큼 이직 역시 쉽지 않다고 들어서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이직 역시 많이 꺼려하는 분위기인지..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2. 중소 기업의 경우 회사들이 상당히 많던데 회사를 선별하는 기준을 어떻게 세우는게 좋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여기는 가지마라 이런 사항들 말입니다) 바이오, 제약 업계에 근무하고 계신 현직자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2.11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 ∙일치직무석사의 경우에는 어떤 연구를 했는지가 산업군과 직무를 정할시에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이 됩니다. 멘티분이 하신 연구활동의 결과물의 수준이 낮거나 희망하는 산업군, 직무와 핏하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바이오 R&D 분야는 실무 능력이 최우선이라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나 CRO에서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성공 루트입니다. 연구직 이직은 활발한 편이니 물경력이 되지 않도록 GLP 독성 시험이나 효능 평가 등 메이저 제약사에서 쓰는 핵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중소기업 선택 시에는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거나 기술 이전 이력이 있는 탄탄한 곳을 골라야 하며 단순 용역 위주 회사는 피하세요. 직무 전문성만 확실히 쌓으면 3년 뒤 대기업 이직은 무조건 가능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과 비임상 직무 시장은 신입 공채보다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선호하는 흐름이 맞습니다. 실제로 중소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직이 쉽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직무 연관 경험을 명확히 쌓았다면 충분히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중소 기업을 고를 때는 연구 인력 비중이 높고 외주 의존도가 낮은지 실제 실험을 직접 수행하는 구조인지 그리고 이직 사례가 존재하는지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매출 대비 연구 인력이 지나치게 적거나 업무 범위가 모호한 곳은 신중히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hhiwonnKCC코대리 ∙ 채택률 86%
안녕하세요 멘티님 경력을 쌓고 대기업을 들어가기에는 쉽지않습니다. 의지가 좋으시다면 충분히 가능하구 많은사람들이 대기업으로 오시는케이스도 제주변에도 있으니 끝까지 정진하세요 신입으로 대기업의 문턱은 높지만 경력직으로 부터는 신입보단 다소 가치가 다릅니다. 업무의 전문성이라든지..그런거요 회사선별같은경우 저는 현직자의견을 듣기위해서 블라인드 , 잡플래닛 리뷰를 많이 참고했던것 같아요 꾸준히 취준하여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 ∙일치직무안녕하세요. 멘티님. 1. 요즘은 다들 어렵습니다. 그나마 중소기업이라도 경력 있는게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생신입 To 자체가 워낙 줄어서.... 2. 매출, 인지도, 평판, 연봉, 복지... 볼 수 있는 건 다 보시고 가세요. 하나라도 챙겨갈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그게 아니라면 가지 마시구요.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생명과학 석사 졸업 후 진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현재 바이오/제약 업계 트렌드를 바탕으로 짧고 명확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1. 중소기업에서 경력 쌓고 이직, 가능한가요? 네, 매우 일반적인 전략입니다. 바이오 업계는 '실무 숙련도'를 중시하기 때문에, 신입 공채가 줄어든 지금은 중소/벤처에서 실질적인 실험(In-vivo, In-vitro 등)과 프로젝트 경험을 쌓은 뒤 대기업 경력직으로 옮기는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포인트: 이직 자체가 쉽지는 않지만, '중고신입' 혹은 '3년 차 경력직' 시장은 신입보다 훨씬 활발합니다. 주의: 단순히 버티는 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탐낼만한 **핵심 기술(Skill-set)**을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중소기업 선별 기준 (피해야 할 곳) 회사를 고를 때 아래 3가지는 꼭 확인하세요. 파이프라인 및 투자 현황: 단순히 용역만 하는 곳인지, 자체 파이프라인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최근 투자(Series B 이상 등)를 받았는지 보는 것이 재무적 안정성의 척도입니다. 사수 및 연구 환경: 면접 시 본인을 가르쳐줄 사수나 박사급 인력이 있는지 반드시 물어보세요. "배울 사람"이 없는 곳은 경력 형성에 독이 됩니다. 퇴사율과 잡플래닛 평점: 평점 2.5 이하이거나, 최근 1년 퇴사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조직 문화나 경영진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댓글 1
VVv__vV작성자2026.02.10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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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전공으로 학사-석사 졸업을 했습니다. 이후 6개월동안 유전체분석쪽으로 석사 후 연구원을 하다가 또 6개월동안은 AI와 데이터분석을 배웠습니다. 취준을 시작한지 1달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데이터 분석/개발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보다가 아무래도 깊이나 우대하는 전공 때문인지 서합이 아예 안돼서 최근에는 다시 바이오 연구직무로 넣어보고 있지만 여기도 서합부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연구를 정말 하고싶다 분석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배운 시간들이 아까워서 못 놓고 있는 느낌입니다 ㅠ 마음이 조급한 이유도 있구요 궁금한 점은 .. 저는 이화학분석을 해본 경험이 없고, gmp도 학부 수업으로만 들었었는데 qc 직무로 지원해서 경력을 좀 쌓고 나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c까지도 지원해봐야하나라는 생각에 질문 올립니다 ㅠㅠ 생각이 너무 많아서 글 정리가 잘 안된 점 죄송합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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